쏘카 핸들러 빨리 잡는방법, 쏘카 핸들러 빨리 잡는법, 쏘카 핸들러 꿀팁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초보자를 위한 꿀팁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김모씨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업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다른 계획을 위해, 여행을 위해 부업을

많이 알아보시더라구요.

저는 저만의 목표를 위해 핸들러라는 어플을

사용하여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핸들러가 궁금하신 분, 핸들러를 하고싶지만

처음 하시는분 아래 링크에 적어놨습니다!

↓↓↓↓↓↓↓↓

https://shuno.tistory.com/18

김모씨의 일상 "쏘카 핸들러 이용방법 : 부업으로 딱!"

 

자 이제 쏘카 핸들러를 몇 건 해보신 분이나

하려 했지만 '이미 매칭된 핸들입니다.' (이미핸)이 계속

떠서 하루종일 못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쟁률이 장난이 아닙니다.

몇 건 못뜁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 잘 잡는다, 다른 핸들러보다

무조건 빠르게 잡는다. 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제가 만족할 만큼은 잡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핸들러 빠르게 잡는법, 핸들러 빠르게 잡는방법

핸들러 꿀팁, 핸들러 핸들잡기

 

이제 초보자 분들을 위한 저만의 노하우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1. 아침엔 배차, 저녁엔 반차를 노려라.

출발지와 도착지 밑에

부름(반차), 부름(배차) 라고 써져있습니다.

 

먼저 배차와 반차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차 :  쏘카존에서 차를 타고 이용자가 원하는 위치까지 차를 배달하는 것

반차 : 이용자가 반납해놓은 장소에 가서 차를 타고 쏘카존에 반납하는 것

 

예를 들어서 김모씨가 쏘카 부름을 아침 9시에 신청했어요.

그럼 핸들러 분께서 9시까지 제 집 앞에 차를 가져다 놓는 것이

배차!!

김모씨가 다 이용한 후 오후 8시 집 앞에 주차를 해놓고 반납을 했습니다.

이것을 쏘카존에 반납 하는것이

반차!!

 

당연히 아침에 쏘카를 이용해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배차가 많은 것 이고,

당연히 저녁에 쏘카를 이용하고 반납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반차가 많은 것 입니다.

---

2. 배차는 10분 전, 반차는 알람설정

위 그림처럼 17시 30분의 배차와 반차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빠르게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배차 : 17시 20분 부터 새로고침을 한다.

반차 : 알람설정을 하고 기다린다.

 

배차는 차를 가져다 놓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이 잘 바뀌지가 않죠. 또한, 17시 30분 배차라고 해서

17시 30분에 뜨는게 아니라 17시 20분 정도에 뜹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7시 20분 10초(?) 정도에 뜹니다.

 

만약 배차가 8시 00분이다.

그럼 배차는 7시 50분부터 핸들잡기가 뜹니다.

50분이 되면 새로고침을 핸들잡기가 뜰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누르시다가

 핸들잡기가 뜨면 빠르게 눌러 잡으면 됩니다.

배차는 출발시간 10분전에 뜨는것만 알고계시면

나머지는 손의 빠르기 싸움, 핸드폰 인터넷 속도 싸움 입니다.

 

하지만 반차는 이용자가 반납을 언제 할지 모릅니다.

18시 00분 까지 쏘카를 이용한다고 했지만

이용을 다 해서 17시 00분에 반납을 할 수도 있고,

도착시간이 늦어져서 19시 00분에 반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싶은 반차를 다 알람설정 한 뒤에

핸들러를 켜놓고 기다렸다가

핸들잡기 팝업이 뜨면 그때 빠르게 눌러 잡으면 됩니다.

지금이 오후 1시라도 오후 10시까지

하고싶은 핸들은 다 알람설정 해놓으세요.

언제 반납을 할지 모르니까요.

 

나는 손이 빠르다, 아침에 하는것을 선호한다 : 배차

나는 손이 느리다, 저녁에 하는것을 선호한다 : 반차

위주로 노리시면 됩니다.

---

3. 배차 놓쳤다고 상심하지 말고 급배차를 노려라.

보통 배차, 반차는 30분 간격으로 많습니다.

예를들어 8시 00분, 8시 30분, 9시 30분

경쟁률이 어마무시해서 8시 00분 배차를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서 8시 30분 배차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하지만 급배차(급배) 라고 있습니다.

새로고침을 계속 누르면 가끔 뜨는것인데요.

마치 전설의 포켓몬처럼 훅 튀어나오죠.

급배차는 배차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부름 이용자가 아침에 일어나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가져다 달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이게 정말 꿀입니다.

아침 상황에 많이 출현하는데요.

오전 8시-11시에 많이 나옵니다.

손싸움에서 밀렸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남들보다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서 급배를 잡으면 됩니다.

---

4. 경쟁이 심한 핸들을 삼가해라.

사람들은 거의 다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높은 금액을 다 좋아할것이고,

출발지나 도착지가 교통편이 편한곳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쟁이 어마무시할 것 같다 하는 핸들은 보통

잘 잡지 않고 조금 경쟁이 심하지 않을것 같은 핸들을

노리는 편이죠.

 

물론 나의 집 근처에 거리도 쫌 되서 리워드도 높다.

거기에 반납하는 위치가 지하철역?

모두 다 이런 핸들을 좋아합니다.

운 좋게 잡았다!! 그럼 기분 좋게 다녀오시면 됩니다.

하지만 놓치면.. 30분 날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빵으로 뭐 교통편도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고, 리워드도 좋지는 않지만 나쁘진 않은

그런 핸들을 주로 노립니다.

 

돈 벌로 왔는데 편하게 벌 생각을 하면 안되죠.

남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좋은것을 알고있습니다.

---

5. 반차보다 배차의 리워드가 높다.

네. 핸들러를 몇 번 해보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반차보다 배차가 리워드를 약간 더 많이 줍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똑같은 거리라도

1000원, 2000원 차이가 납니다.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으신 분은 배차를 추천해요!!

 

---

 

마지막으로 핸들을 잡고 싶으신 분에게..

 

핸들러 어플을 계속 쳐다보세요.

새로고침 계속 누르세요.

핸들을 잡고 싶으시면 집중하세요.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합니다.

 

이상 김모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