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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도 펜션밸리 : 건축학개론 "수지? 없어도 괜찮아."
    김모씨의 리뷰/장소 2019. 6. 24. 21:02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김모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에 다녀온

    후기? 리뷰? 를 하려고 해요.

     

    제목은 수지 팬들에게 죄송해요.

     

    건축학개론 전경

     

    건축학개론의 전경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제가 펜션을 자주 안 다녀서 몰랐는데

    요즘엔 펜션이 정말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대부도펜션타운 으로 많이들 보시는것 같아요.

    대부도 펜션밸리도 풀빌라 펜션 이랍니다.


    옛날 사람은 아니지만 하하..

    전경부터 너무 이뻐서 얼른 들어가고

    싶었어요.

     

    들어가기 전에 사장님을 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이용방법과 부대시설, 스크린골프 작동법

    노래방, 화장실 등등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덕분에 더욱 즐겁게 놀았습니다!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전경

     

    건축학 개론 양 옆에 똑같이 생긴 건물이

    하나씩 있는데요. 처음에 가면

    어디가 건축학개론이지? 라고 헷갈릴 수 있어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건축학 개론은 요렇게

    입구에 쓰여있답니다.

    입구부터 느낌 있어.

    언능 들어가 보시죠!


     

    아 참 들어가기 전에

    수영장 한번 보고 가실게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수영장

    네. 뛰어놀고 싶었지만

    저는 운동이 준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맨날 먹고 놀고죠..

    특히 먹는 걸 좋아합니다.

    때문에 저는 보기만 했답니다.

     

    여러분도 보기만 하세요~

    먹는 게 더 즐겁잖아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거실

    보통 거실이라고 하나요?

    너무 이쁘죠!!

    놀러 온 느낌 물씬 풍기는

    거실입니다.

     

    참고로 저 게임기는 동전을 넣지 않고

    무제한으로 하실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게임 대결도 좋아요!!

     

    저는 계속 졌지만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부대시설

    건축학개론은 이렇게 부대시설이 마련되어있어요!

    스크린골프, 노래방

    저희는 새벽 2-3시까지 노래를 주구장창

    불렀답니다.

     

    시간제한이 없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참 그리고 스크린 골프를 치고 싶으신 분은

    꼭 클럽을 가져오셔야 돼요.

    골프채는 구비되어 있지 않답니다.

     

    계단을 내려가 볼까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부대시설

    지하에 가시면 탁구대, 당구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탁구채는 물론

    당구 큐대, 초크, 3구, 4구

    모두 구비되어 있어요!

     

    정말 저는 펜션에 놀러 가서

    스포츠대회를 할 줄은 몰랐네요..

    정말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좋았어요

     

    남성분들에게만 인기가 많을 줄 알았지만

    착각입니다.

    진정한 고수는 여성분께서..


     

     

    열심히 놀았으니 먹으러 가보죠!!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바베큐

    대형 그릴부터 눈에 띄네요.

    저희는 25명 정도 갔기 때문에

    많은 먹거리가 필요했어요.

    그중에 제일 중요한 건 고기였어요.

     

    대부도 펜션밸리 건축학개론 그릴

    대형 그릴에서 한번 초벌로 구우시고

    따로 구비되어 있는 전기그릴에서

    구우시면 정말

    꿀맛입니다!

     

    냉장고에 3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요. 테이블은 더 있는데

    못 찍었네요.

     

    그리고 소주와 맥주는 먼저 냉동실!! 아시죠?

    술은 시원해야 맛있잖아요~

    .

    .

    .

    .

    .

    .

    이렇게 취한 저는 그다음부터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노래방이 저의 방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제가 펜션을 몇 군데 다녀보진 못했지만

    제가 평생 다녀본 펜션 중엔

    제일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말 나중에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라고 느낄 정도로 깔끔하고 매력적인

    펜션이었습니다.

     

     

    대부도 펜션밸리에 가시면

    입구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안내받으시고 해당 펜션에서 즐겁게

    놀다가시면 됩니다!!

     

    이상 김모씨였습니다.

    다들 즐거운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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